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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봇의 본격 무계획 싱가폴여행] 2일차 무계획 2일차 오늘은 그냥 새가 보고 싶어서 주롱새공원에 갔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멀었다. 일단 호텔에서 나와서 포카리스웨트 하나 산 뒤에 쫄래쫄래 나오는 길에 보니, "HARDWARE"라고 써 있는 간판이 많이 보였다. 이거 보니 뭔가 여기서 사면 드론도 만들 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그 길 지나서 라벤더역에 도착한 다음, 분레이역까지 갔다. (약 한시간 걸림) 그리고 나서 분레이 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새공원까지 가는데 약 10분정도 더 걸린다. 그렇게 새 공원에 도착하면, 매표소 앞에서 기다려서 표를 사려고 했다. 근데 뒤에서 한국말이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패키지 여행사.. 여서 그냥 그렇구나 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서 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트램은 안타냐 해서 그냥 트램도 탈까 하고 5달.. 더보기
[분석봇의 본격 무계획 싱가폴여행] 1일차 무계획 여행처럼 노답인 여행도 없을거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6시 버스타서 공항 도착 아침 일찍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 은 무슨. 아침 비행기 탈려는 사람들로 벌써부터.. 나는 원래 이 아침에 쳐 잤는데 반성해야지 그렇게 힘(?) 들게 티켓팅 완료 하고 저는 부칠 짐도 없다보니 그냥 빨리 끝내주더군요 그리고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하니 20초정도 걸리고 바로 출국 완료! (ㄱㅇㄷ) 일단 저는 싱가폴항공이라 외항사 이다보니 이동해야 되더라고요이동하고 드디어 9시에 비행기 뜸.. ㅎㅎ 이코도미석을 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ㅎㅎ 앞에 충전기도 있는데 출력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5시간 하니 휴대폰이 완충 되더군요(덕분에 싱가폴 가서 휴대폰 배터리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코도미 .. 더보기
[분석봇의 본격 무계획 싱가폴여행]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시간이 지나고 지나다 보니..이제 2주도 안남았습니다.. 하.. 기말고사 F의 위협 때문에 공부를 하던 도중에.. 너무 졸려서 싱가포르 관련 책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다..??????!!! 2013년도, 2014년도 책! 그러던 중에 그나마 최신 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책 광고 아니니 알아서 선택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무계획 여행인데, 책 샀다..? 젠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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